일의 시초는 육체의 발동에 있다. -카네기 사람 아래에 있는 자는 땅의 흙과 같은 것이다. 누구나 땅의 흙은 낮고 천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곳을 파면 물이 솟고 밭을 갈면 오곡이 익는다. 초목은 번식하고 금수는 집지어 자란다. 하류(下流)의 물이 크게 되는 것처럼 낮기 때문에 자기를 크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순자(筍子)가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순자 오늘의 영단어 - calling the dogs : 사사건건 고자질하다두 가지 사업을 두고 무엇을 할 것인가 망설이는 사람은 결국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워즈워드 사회는 배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헨리크 입센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말을 삼가야 함을 경계하는 뜻의 말. 오늘의 영단어 - Apline slopes : 알프스 기슭, 높은 산 기슭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은 넣을 수가 없다. 짧은 두레박줄로서는 깊은 우물의 물을 퍼 올릴 수가 없다. 이처럼 그릇이 작은 사람은 큰 일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도시에서 사람들은 사과처럼 쌓인다. 그리고 서로 썩어간다. 그들을 보존하려면 한 사람씩 있게 하라. -로댕 오늘의 영단어 - perpetual : 영구적인, 종신의, 끊임없는, 사철 피는